[월드리포트] 중국 관영매체, '아베 조롱' 네티즌들 두둔 나서 SBS 원문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입력 2022.07.14 09:49 최종수정 2022.07.14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