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부터 150석 규모의 A320-neo 항공기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인천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을 오간다. 운항 시간은 약 5시간 30분.
로열브루나이항공 한국 총판인 미방항운 관계자는 "모든 승객이 고화질, 고용량 서버가 특징인 최신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다채로운 영화, 음악,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A320-neo 항공기 실내 [로열브루나이항공 제공] |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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