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중국 포함 G20에 "신흥국 등 국가부채 탕감해야"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2.07.11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