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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이준석, SNS에 노래 공유…노랫말 두고 나온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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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사흘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신 이 대표는 SNS에 "나무를 베면 얼마나 크게 될지 알 수 없다"라는 게시물을 남겼습니다.

무슨 뜻이고, 앞으로의 행보는 어떨지 이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공식 입장을 내는 대신 SNS에 노래 한 곡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