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징계 처분권 나에게" vs 권성동 "효력 즉시 발효" 후폭풍(종합) 뉴스1 원문 입력 2022.07.08 12: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