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운명의 장난?'…이준석, 30대 당수에서 초유의 징계까지 더팩트 원문 입력 2022.07.08 07: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