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30대 당대표 이준석 결국 실각…尹정부 출범 2달만에 당권 투쟁 '격랑'속으로 프레시안 원문 최용락 기자(ama@pressian.com) 입력 2022.07.08 0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