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당찬 여성에서 섬뜩한 '갑질녀'로...정은채의 연기 반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7.07 16:01 최종수정 2022.07.07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