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상추·깻잎 2인분 7장뿐”…더 주세요, 이 말도 미안한 채솟값 한겨레 원문 유선희 기자 입력 2022.07.07 14:00 최종수정 2022.07.07 1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