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양희, 이준석과 ‘비대위 동기’에서 징계 칼 쥔 윤리위원장으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07 13:40 최종수정 2022.07.07 15: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