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노인 옆에 앉아 불쾌하다”며 고깃집 ‘환불 갑질’한 모녀의 결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7.07 11:09 최종수정 2022.07.07 1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