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김성진 대표 측 “이준석 성접대 대가로 받은 박근혜 시계 있다…접대 여성도 특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05 14:02 최종수정 2022.07.05 1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