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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총 들고 파출소 습격…"잡아달라" 경찰이 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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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며칠 전 전남 여수에서 복면을 쓴 20대 남성이 파출소에 들어가 화살 총을 쏘며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파출소에 있던 경찰들이 범인을 잡기는커녕 몸을 숨기고 112에 신고를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KBC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복면을 쓴 남성이 여수의 한 파출소 내부에 화살 총을 쏜 것은 지난달 30일 새벽 2시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