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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벌써 여름 옷에 물장구…일요일 최고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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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4월인데 반팔을 입어도 덥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치솟았는데요. 내일(27일)부터는 더 덥습니다. 일요일에는 일부 지역 기온이 31도까지 오른다고 하니까 옷차림 더 가볍게 하셔야겠습니다.

김민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보다 5도 이상 오른 기온에 공놀이를 하는 학생들은 이미 반소매 차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