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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운수종사자 한시지원금 234억원 일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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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전남도청. 뉴스1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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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가 2022년 제2회 정부 추경에 편성된 운수종사자 한시지원금을 일괄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지역 운수종사자 한시지원금 대상자는 일반택시, 전세버스 및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7787명이다. 도는 1인당 300만원씩 총 234억원을 일괄 지급했다.

이번 한시지원금 지급으로 그동안 전남도에서는 운수종사자 4만4204명에게 총 15차례에 걸쳐 536억22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고통을 덜어줬다.

특히 전남도는 지원금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계좌로 일괄 지급하는 등 하루라도 빨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에게 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정윤수 도 도로교통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승객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운수종사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수업계와 종사자가 더욱 많은 지원을 받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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