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 포식자’ 손맛은 짜릿… 강태공들, 처치 곤란 몰래 방류 [이슈 속으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7.02 11:01 최종수정 2022.07.04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