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일본 끌려간 도예 명장의 후손…424년만에 선조 묘 참배 연합뉴스 원문 윤태현 입력 2022.06.30 1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