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긴급상황 진입금지' 동부간선도로 폭우로 전면 통제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윤웅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긴급상황 표지판이 내려져 있는 동부간선도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윤웅 기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는 오전 6시 43분부터는 동부간선도로 모든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의 진입도를 전면 통제를 발표했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시간당 30~50mm 비가 내려 중랑천의 수위 상승으로 인해 내려진 조치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전 0시30분 호우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fastra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