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단장 등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 TF'는 오늘 외교부를 찾아 외교부가 이대준 씨가 숨진 뒤 UN 등 국제 사회에 보고하는 과정에서 월북 판단의 근거 등을 명확히 보고했는지 살필 예정입니다.
또, 외교부의 대외적 대응이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의 지침에 따라 이뤄진 것인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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