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남부 국경 밀입국자 참사에 "참혹하고 가슴 아프다" SBS 원문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입력 2022.06.29 0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