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은 “사의”, 방통·권익위원장 “못 나가”…신구세력 거취 진통 [이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6.27 21:00 최종수정 2022.06.28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