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현관문 밀봉하고 학교도 안 보내'…7세 딸 감금한 친부 · 고모 SBS 원문 박윤주 에디터 입력 2022.06.27 1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