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vs 친윤그룹' 갈등 계속…대통령실 정리 필요 목소리도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입력 2022.06.27 0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