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男, “버릇 고쳐주겠다” 아내 얼굴에 소변본 최후…징역 3년 선고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2.06.25 2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