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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북부 시간당 10∼40㎜ 장맛비…오늘 밤 30∼50㎜ 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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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국 장맛비 시작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중부지방에 최대 120㎜의 비 소식이 예보된 23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6.23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3일 강원 중북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4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강수량은 화천 사내 73㎜, 인제 신남 54.5㎜, 철원 임남 52㎜, 양구 방산 47㎜, 춘천 남이섬 43.5㎜, 고성 간성 34㎜를 기록했다.

강한 비구름대가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남하하고 있어 영서 남부에도 점차 비가 강해지겠다.

동해안은 내일(24일) 새벽에, 내륙과 산지는 아침에 점차 그치겠다.

특히 영서를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시간당 30∼50㎜ 내외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영동에도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기상청은 "이번 비는 짧은 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많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반가운 비 소식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중부지방에 최대 120의 비 소식이 예보된 23일 오후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에서 비옷을 입은 농부들이 아스파라거스 모종을 심고 있다. 강원지역 농가는 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22.6.23 yangdoo@yna.co.kr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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