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동훈 '검찰총장 패싱' 지적에 "책임 장관에 인사권 대폭 부여"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2.06.23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