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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문 정부 청와대 인사' 고발…해경청장 돌연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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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군 총에 맞아 숨진 해수부 공무원 유족이 자진 월북이라고 발표한 배경을 밝혀달라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어제(22일) 해경청장은 혼선을 일으킨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보도에,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에 대해 자진 월북은 입증할 수 없다고 말을 바꾼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