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피·땀·눈물…7m짜리 로켓에서 ‘우리 누리호’ 되기까지 한겨레 원문 이근영 기자 입력 2022.06.22 05:00 최종수정 2022.06.22 1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