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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 비대면 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인 UNCCD 사무총장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아세즈는 지정곡인 대지의 선물(Born From the Land)과 자유곡인 ‘숲속으로’를 출품했다. 대지의 선물은 UNCCD 주제곡이다. 숲속으로는 아세즈 자작곡으로 사라져가는 숲을 보존하고 회복해 후세에 물려줘야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이다.
시상식은 17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르데느촉트 사란토고스 주한 몽골 대사 등이 자리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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