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영국 총리, 전신마취 후 가벼운 수술…부총리가 대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예정돼 있던 부비동 수술을 받았다고 총리실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존슨 총리는 런던의 한 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가벼운 수술을 받은 뒤 관저에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술 중 업무 대행은 도미닉 라브 부총리가 맡았습니다.

존슨 총리는 이어 21일부터 고위 각료 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 후반에는 르완다에서 개최되는 영연방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수환 기자(ys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