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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임윤찬,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18세 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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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에서 18살의 피아니스트 임윤찬 군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입니다.

김수현 문화예술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마린 알솝/지휘자·콩쿠르 심사위원장 :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금메달, 임윤찬!]

반 클라이번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18살의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