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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현장] '소리 질러도 됩니다'…돌아온 해외 팀 장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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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온몸을 파랗게 물들인 채 한마디 대사 없이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블루맨그룹이 14년 만에 우리나라에 옵니다. 관객과 함께 하는 공연이다 보니 그동안 코로나 유행 때는 보기 어려웠는데요, 오랜만에 장기 공연으로 우리나라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김수현 문화예술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피부가 온통 파란색인 세 사람이 난장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