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셀럽 영부인’…법적 권한 없는 막후 권력자의 딜레마 한겨레 원문 이유진 기자 입력 2022.06.17 11:49 최종수정 2022.06.19 08: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