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성장할 시간이 없다”…‘K팝 아이돌’ 시스템의 폭주 한겨레 원문 정혁준 기자 입력 2022.06.17 05:01 최종수정 2022.06.17 1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