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해체 아니다" 거센 후폭풍에 직접 진화 나선 BTS·하이브 JTBC 원문 입력 2022.06.16 20:35 최종수정 2022.06.16 2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