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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D리포트] '기시다파 3선 의원' 이번엔 원조교제…자민당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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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주간지에 실린 기사입니다.

요시카와 자민당 의원이 10대 여성과 만나 술을 마시고 호텔에 들어간 뒤 우리 돈 40만 원을 건넸다는 내용입니다.

40살인 요시카와 의원은 기시다 총리 파벌 소속 3선 의원으로 기시다파의 분위기 메이커로 알려져 있습니다.

[ 요시카와/자민당 의원 : 우주정책 담당이어서 우주로 출장을 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안 됐습니다. (우주 출장은) 물론 없겠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