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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까지 떨어질 거란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금융가는 식어버린 가상화폐 투자 열기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에도 치솟는 물가가 비트코인을 1만달러로 끌어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2022.6.16/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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