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쉬는것도 죄스러웠다"…BTS가 2년간 말 못했던 이야기 중앙일보 원문 김정연.남수현.이경은 입력 2022.06.15 18:52 최종수정 2022.06.16 0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