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주행 중 '음식물 쓰레기' 날벼락…"보닛 찌그러졌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 보닛에 갑자기 음식물 쓰레기가 떨어져 차가 찌그러지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주행 중 음식 쓰레기'입니다.

한 차량이 3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보닛 위로 뭔가가 떨어집니다.

앞유리에 액체가 잔뜩 튀었고 운전자 A 씨는 깜짝 놀라 서둘러 갓길에 차를 세웠습니다.


A 씨는 11일 오후 부산 수정터널에서 백양터널 쪽으로 가던 중 이런 일을 당했다며 그 충격으로 보닛이 찌그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