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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뉴스딱] '범죄도시2' 보는데…옆자리 초등학생의 태도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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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죠, 범죄도시2를 보러갔다가 옆자리에 앉은 가족의 관람 태도에 당황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범죄도시2를 보러 갔는데 초등학교 1, 2학년쯤 돼 보이는 형제와 부모가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며 '아이들이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휴대전화로 영상을 보고 게임을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글쓴이는 20분 정도 참다가 '결국 휴대전화 좀 꺼 달라'고 말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