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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화물연대 "국민의힘, 타결 직전 합의 번복해 교섭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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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파업을 둘러싼 국토교통부와의 4차 교섭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안전운임제 반대로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어제(12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교섭을 진행했지만 최종 결렬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교섭에는 국토부와 화물연대, 화주단체가 참여했고, 국토부 관계자가 국민의힘을 대리했습니다.

화물연대 측은 밤 9시 반쯤 안전운임제를 지속 추진하고 품목확대에 대해 적극 논의할 것을 약속한다는 안에 잠정 합의해 4자 공동성명을 내기로 했지만, 이를 전달받은 국민의힘이 타결 직전 합의를 번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공동성명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국토부와 화물연대, 화주단체의 합의 전체를 부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국토부가 애초 4자 공동성명이라는 약속과 달리 후퇴한 안을 제시하며 국토부와 화물연대의 양자 공동성명을 요구해 교섭은 최종 결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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