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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효순·미선 20주기 촛불정신계승! 6·11 평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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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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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촛불정신계승! 6·11 평화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도 양주의 한적한 시골길에서 신효순, 심미선 두 중학생이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사망한 지 20년이 지났다"면서 "지난 20년간 제대로 개선하지 못한 한미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를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6.1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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