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자는 지난 3월, 한국 언론 최초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현지의 생생한 소식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강한 항전 의지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고 발 빠르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