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車 부품업계 "생존권 위협...화물연대 파업 철회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들의 단체인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호소문을 발표하고 민주노총 화물연대에 총파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조합은 호소문에서 절박한 생존의 상황에 내몰린 부품업계 종사자를 위해서라도 운송 중단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화물연대의 단체행동은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은 자동차 관련 화물차주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사법 당국에 엄정한 법 집행을 호소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