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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8일 오후 경기도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트럭이 멈취 서 있다. 트럭에 안전운임제 유지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2.06.08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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