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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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한 노조원이 피켓을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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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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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7일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전차종·전품목 확대, 운송료 인상 및 생존권 보장, 지입제 폐지 및 화물운송산업 구조 개혁, 노동기본권 확대 및 화물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요구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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