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대전본부는 화물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계속 유지하고 적용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충남 서산시에 있는 대산 석유화학단지,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등에서 농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내일부터는 충청권 내 지부와 지회들을 순회하며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있는 비노조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선전전도 벌일 방침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