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통영시)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미래를 여는 청소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총 10회기로 드론축구와 SW코딩 3급자격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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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뉴스) 최재헌 기자 =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미래를 여는 청소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총 10회기로 드론축구와 SW코딩 3급자격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축구이 이론과 기동법 기초를 익혀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를 통해 미래 드로너의 가능성을 길러주어 4차 산업혁명의 주요산업 중 하나인 드론산업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혀 항공레포츠 산업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코딩기초에서 SW코딩 3급 자격증반은, 컴퓨터를 통한 하드웨어 제어 및 통제방법을 코딩하는 과정을 통해 배우고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등을 향상하고 자격증도취득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들은 통영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원활한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선착순으로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드론축구와 코딩자격증반은 지난 4월부터 1기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10회기로 운영되어 진행되었으며 지난 4일 25명의 청소년들이 수료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jhc55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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