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북, 도발 자제 역할해달라" 양제츠 "외교적 해결에 역할" SBS 원문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입력 2022.06.02 1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