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백악관에 선 BTS, 아시아 증오범죄 논의 및 선한 영향력 과시 조선비즈 원문 민서연 기자 입력 2022.06.01 0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